테크크런치 모빌리티: 조욱스, 출시 임박… 우버의 자율주행 제국 확장

아마존 소유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업 Zoox가 8월 10일부터 상업 운행을 시작한다. NHTSA의 면제를 받아 최대 2,500대의 차량으로 2년간 상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스티어링 휠 없는 자율주행차의 상업화를 위한 선례를 마련해 테슬라의 사이버캡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AI 요약

아마존 소유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업 조욱스(Zoox)가 8월 10일부터 상업용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면제 승인 덕분에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최대 2,500대 규모의 상업 운행이 2년간 가능해졌다. 이번 승인은 조욱스뿐만 아니라 스티어링 휠 없는 로보택시를 개발하는 테슬라 등 다른 자율주행 기업들에게도 길을 열어줄 전망이다. 또한 우버는 향후 수년간 120,000대의 무인 차량 배치를 위해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아프리카 핀테크 기업에서 시작한 무브(Moove)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핵심 포인트

  • 조욱스가 NHTSA 면제 승인으로 8월 10일부터 최대 2,500대 규모 상업 로보택시 운영 시작
  • 조욱스 차량은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어 연방 차량 안전 기준 면제 필요
  • 우버 CEO 다라 코스로샤히가 향후 수년간 120,000대 무인 차량 배치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
  • 무브(Moove)가 무바달라 투자 주도로 2억 5천만 달러 시리즈 C 투자 유치, 웨이모의 차량 운영사로 활동
  • 테슬라의 사이버캡이 이번 면제 승인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

향후 전망

  • NHTSA 면제 승인이 스티어링 휠 없는 로보택시 개발 기업들의 상업화를 가속화할 전망
  • 우버의 100억 달러 투자로 자율주행 차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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