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차이나] 데모데이에서 공급망으로…중국형 오픈이노베이션 본질...

중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은 데모데이가 아닌 공장·병원 등 현장에서 시작되며, 외부 기술을 공급망 내 반복매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6년부터 AI·플랫폼 정책으로 확장, 대기업이 문제와 현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해법을 제시하는 5단계 관문을 통해 협력이 이루어진다.

AI 요약

중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은 데모데이 형식이 아닌 공장·병원·물류센터 등 실제 현장에서 수요를 정의하고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핵심은 외부 기술을 산업 공급망 안에서 반복 매출로 전환하는 데 있으며, 2026년부터 AI·플랫폼 정책으로 확장 중이다. 대기업이 문제와 현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해법을 제시하며, 지방정부와 대학이 실증과 기술을 보완하는 5단계 관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핵심 포인트

  • 중국 오픈이노베이션의 핵심 명제: ‘외부 기술을 얼마나 빨리 산업 공급망 내 반복매출로 바꾸는가’
  • 2026년 ‘100회·1만개 기업’ 대·중·소기업 연계사업(百场万企) 시작, 로봇·서버·AI 단말 중점
  • 2028년까지 플랫폼 기업 기술·데이터 개방, 100개 이상 자원 개방 실증사업 목표
  • 5단계 관문: 수요정의 → 기술탐색 → 유상 기술검증·현장 실증 → 조달·공동제품 → 반복 매출·외부 확장

향후 전망

  • AI 모델·데이터·플랫폼·공동 해외 진출을 포괄하는 산업정책으로 확장
  • 공급망 안정과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정책 지속 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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