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월드IT쇼’서 AI 주도권 경쟁

2025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WIS)'에 17개국 46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풀스택 AI, AX(AI 전환), AI 콜 에이전트 등 각자의 고유한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주도권 경쟁을 펼칩니다.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WIS)’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로봇 및 제조 등 물리 영역과 결합한 ‘피지컬 AI’ 중심의 기술력이 대거 공개됩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를 포함해 17개국 4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여 산업과 일상에 적용된 최신 AI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특히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풀스택 AI를, KT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전환(AX) 역량을, 올해 처음 참가한 LG유플러스는 보이스 AI 서비스를 각각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공개를 넘어 실질적으로 현실을 움직이는 AI의 실행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일정 및 장소: 2025년 4월 22일~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 참여 규모: 17개국 약 4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의 ICT 전시회.
  • 핵심 키워드: '피지컬 AI', 'AI 에이전트', 'AX(AI 전환)' 등 실질적인 산업 적용 기술 중심.

주요 디테일

  • SK텔레콤: ‘AI의 모든 것’을 주제로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에이전트 AI 등 5개 전용 존을 구성해 ‘풀스택 AI’ 역량을 공개.
  • KT: ‘이음’을 전시 주제로 선정하고,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하여 기업 및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AX(AI 전환)’ 역량 강조.
  •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참가로, AI 콜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 프로(Ixio Pro)’를 중심으로 한 보이스 AI 기술 시연.
  • 피지컬 AI 결합: 단순한 소프트웨어 AI를 넘어 로봇, 제조 등 물리적 영역과 AI가 결합되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전시.

향후 전망

  • 통신사 주도권 경쟁: 풀스택 기술부터 특화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통신 3사의 AI 차별화 전략이 실제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
  • 산업 생태계 변화: AI가 물리 영역과 본격 결합됨에 따라 제조, 물류, 서비스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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