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튀르키예 마니사(Manisa)의 고대 도시 사르디스(Sardi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약 2,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조각상이 발굴됐다. 과일을 들고 있는 젊은 남성을 묘사한 이 조각상은 원래 높이 약 7피트였으며, 로마 시대 포장도로로 재사용되면서 매우 잘 보존됐다. 이 작품은 고대 리디아(Lydian) 문명의 예술과 의복 전통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8월 4일 튀르키예 문화부가 발굴 사실 공식 발표
- 조각상은 기원전 5세기 전반(그리스 고전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
- 하버드·코넬 대학이 후원하는 사르디스 원정대가 발굴
- 그리스식 겉옷과 튜닉, 가로선 문양 옷의 조합은 그리스·아나톨리아 동시기 조각상에서 처음 보이는 양식
향후 전망
- 리디아 문명 연구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이번 발견이 고대 리디아 사회·문화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