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법무부 민권국은 OpenAI와 자회사였던 Statsig가 영주권 스폰서십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들의 채용 기회를 의도적으로 차단한 혐의로 합의금 320만 달러를 지불하고 3년간 고용 관행 감독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불법 행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법무부는 이들이 공개 채용 공고를 내지 않거나 야간 라디오 광고, 종이 지원서 요구 등 영주권 신청(PERM) 요건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합의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페이스북과 애플에 부과된 유사한 제재의 연장선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기업 고용 관행 단속 강화 기조를 보여준다.
핵심 포인트
- 합의금 총 320만 달러: 벌금 120만 달러 + 피해 미국 시민 보상용 200만 달러
- 법무부는 2023~2025년 OpenAI 5건, Statsig 1건 등 총 6건의 PERM 관련 위반 사례 조사
- OpenAI는 2025년 9월 Statsig를 인수했으나 2026년 5월 일부 사업 매각
- 감독 범위: PERM 채용 정책 승인, 반기별 보고서 제출(외국인 고용 신청 수, 미국인 면접 수 등)
향후 전망
- 트럼프 행정부의 유사 기업에 대한 단속이 더 강화될 가능성
- OpenAI의 향후 영주권 스폰서십 절차가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