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페블(Pebble)의 창업자 에릭 미기코프스키(Eric Migicovsky)가 새롭게 부활시킨 페블 타임 2(Pebble Time 2) 스마트워치가 225달러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OLED 터치스크린 대신 64색 e-페이퍼 디스플레이, 물리 버튼, 약 21일의 배터리 수명을 갖춰 애플워치와 차별화된다. 페블의 가장 큰 강점은 활발한 커뮤니티로, 2018년 서버 종료 이후에도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했고, 2025년 구글이 페블 OS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면서 재탄생의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까지 93개국에서 25,000대 이상 판매됐다.
핵심 포인트
- 가격 225달러, 64색 e-페이퍼 디스플레이, 약 21일 배터리 수명, RGB LED 백라이트 지원
- 원조 페블은 Kickstarter 프로젝트로 시작, 200만 대 판매·2억 3,000만 달러 매출 기록 후 Fitbit 인수로 구글에 흡수
- 2025년 구글이 페블 OS를 오픈소스로 공개, 미기코프스키가 Core Devices를 설립해 재출시
- 현재 페블 타임 2는 93개국에서 25,000대 이상 판매, 한정판 페블 2 듀오도 출시
향후 전망
- 오픈소스 기반의 커뮤니티 중심 개발이 지속되면서 페블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전망
- 대형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된 레트로·장난감 같은 경험을 원하는 틈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