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백승보 조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조달개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혁신조달 확대를 위해 시범구매 예산을 529억 원에서 839억 원으로 늘리고, 이 중 70%를 AI·로봇 등 미래 성장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AI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40건에서 59건으로 48% 증가했고, 시범구매 금액도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시설분야에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2028년 적정공사비 산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4분기 LH 공공주택 공사 발주 약 5조8627억 원을 앞두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도 천명했다.
핵심 포인트
- 시범구매 예산 529억→839억 원 확대, 70%를 AI·로봇 등 미래 성장분야에 투자
- AI 혁신제품 지정 40건→59건(48%↑), 시범구매 금액 87억→173억 원(2배↑)
- 2028년 적정공사비 산정 시스템 구축 목표, AI 기반 데이터 분석앱 자체 제작·활용 중
- 9월 이후 LH 공공주택 공사 발주 약 5조8627억 원 예상, 불공정행위 시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
향후 전망
- 내년부터 '공공 공사비 정보 통합 플랫폼'에 AI 기능 도입·고도화로 공사 유형별 예상 공사비 산정 시스템 구축
- 입찰자격 사실조사 시스템을 나라장터 내 디지털화해 기관 간 중복조사 부담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