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뜩 갖다주이소"…롯데마트VS이마트, 부산서 장보기 배송 격돌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부산에서 장보기 배송 경쟁을 시작했다. SSG닷컴은 25일부터 4개 점포에서 2시간 배송을, 롯데마트는 AI·로봇 물류센터를 활용한 새벽배송을 재개했다. 양사는 신선식품 소싱 역량과 마케팅으로 승부를 건다.

AI 요약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부산·경남 지역 온라인 장보기 배송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롯데마트는 AI·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활용해 4년 만에 새벽배송을 재개했고, 이마트는 점포 기반 '2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맞불을 놓았다. 양사는 각각 최대 8만개와 3만5000개 상품을 취급하며 신선식품 소싱 역량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산 지역 즉시배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양사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SSG닷컴은 8월 25일부터 부산·경남 4개 이마트 점포(연제점, 해운대점, 양산점, 마산점)에서 '2시간 배송' 서비스 운영
  • 롯데마트는 영국 오카도 기술을 적용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서 7일부터 새벽배송 재개, 밤 11시 주문 시 오전 7시 이전 도착
  • 부산·경남 지역 이마트 바로퀵 주문 건수는 2분기 1분기 대비 221% 증가 (전국 평균 151% 상회)
  • 롯데마트는 이대호 전 야구선수를 모델로 발탁해 부산 지역 광고 시작, 내년 대구·울산으로 배송 권역 확대 예정

향후 전망

  • 부산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며, 양사의 경쟁은 인근 대도시로 확대될 전망
  • AI·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센터 구축 경쟁이 대형마트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AI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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