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프로그래머이자 블로거인 Mark Dominus가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책 7권을 소개하는 글에서, 그가 가장 자주 참고하는 책은 Harper and Row 출판사의 Roget's Thesaurus(유의어 사전) 4판이라고 밝혔다. 그는 1989년에 이 책을 구입했으며, 8판을 추가로 구매해 비교했지만 8판은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나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판단해 먼 선반으로 치워두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Thesaurus가 단순한 동의어 모음집이 아니라 세상을 계층 구조로 분류한 '보물창고'라는 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사용법은 흔한 단어를 더 인상적인 단어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핵심 포인트
- 저자가 가장 자주 참고하는 책은 Roget's Thesaurus 4판(1989년 구입)
- 8판을 비교 구매했으나 더 방대하지만 필요 없는 내용이라 판단, 결국 8판은 멀리 두기로 결정
- 'Thesaurus'는 '보물창고'라는 의미로, 세상을 천 개의 분류로 계층화한 존 윌킨스의 아이디어를 계승한 것
- 상위 분류로 '추상 개념', '공간', '물리학', '물질', '감각' 등이 있으며, '추상 개념' 아래 '시간' 하위 분류가 세부 섹션으로 나뉘어 있음
향후 전망
- 디지털 검색 시대에도 계층적 분류 체계를 가진 고전적 참고서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질 전망
출처:Hacker News (Mark Dominus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