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가톨릭대, 의·공학 융합해 K-의사과학자 양성 생태계 조성"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이 보건복지부 K-MediST 사업에 선정돼 4년 9개월간 166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원은 면역의학, 세포치료·3D 프린팅, AI 로보틱스 등 3개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5년 내 의사과학자 80명 양성, 공동연구과제 113건 수행 등을 목표로 한다. AI 로보틱스는 병원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춰 3년 내 구체화할 계획이다.

AI 요약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포-가 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K-MediST 사업에 선정돼 약 5년간 166억원을 지원받아 한국형 의사과학자 양성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연구원은 면역의학, 세포치료·3D 프린팅 융합, 의공학 기반 AI 로보틱스를 핵심 연구 주제로 선정했으며, 특히 병원 현장에 접목 가능한 피지컬 AI 로보틱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메디카포(MediCaPo)’ 전략 아래 임상의·연구자·기업이 한 공간에서 융합하는 3세대 통합 생태계를 목표로 한다.

핵심 포인트

  • K-MediST 사업 선정: 총 498억원 중 166억원 지원, 4년 9개월간 진행
  • 3대 핵심 연구 주제: 면역의학, 세포치료·3D 프린팅 융합, AI 로보틱스
  • 5년 목표: 의사과학자/의과학자 80명 양성, 공동연구과제 113건, SCIE 상위 10% 논문 100편
  • 2027년 1학기 ‘포스텍-가톨릭대 융합기술의학 공동학위과정’ 입학 목표

향후 전망

  • AI 로보틱스를 병원 현장(회진·돌봄·수술·멸균 등)에 접목하는 실증화를 3년 내 구체화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10년에 걸친 국가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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