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쪽방촌' 간 대형로펌

지난주 코스피는 5.10%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00%, 17.23% 급락하며 반도체주 조정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5조9,391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은 10.98% 상승한 798.81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VKOSPI는 10.39% 하락한 75.59를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AI 요약

국내 증시가 지난달 말 사상 최대 급등락 이후 변동성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6,258.77로 마감하며 한 주간 5.10% 하락했지만, 코스닥은 10.98%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는 급격한 조정을 받았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SK하이닉스를 3조5,078억원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미국 증시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했고,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7일 6,258.77로 마감, 한 주간 336.68포인트(5.10%)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798.81로 79.05포인트(10.98%) 상승했다.
  • 삼성전자는 한 주간 12.00% 하락해 급등분의 56.76%를 되돌렸고, SK하이닉스는 17.23% 떨어져 급등분의 74.75%를 반납했다.
  •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9,39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조8,908억원을 순매수했다.
  • 한국형 공포지수 VKOSPI는 75.59로 마감, 한 주간 10.39% 하락했으며 지난달 29일 장중 93.27에서 20% 가까이 낮아졌다.

향후 전망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옵션 포지션에서 비롯된 불안 요인이 남아 있어 추가 변동성 가능성이 있다.
  • 미국 고용 둔화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경기침체 우려와 맞물려 방향성이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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