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워크, 마침내 터치스크린 탑재한 모듈형 노트북 출시

프레임워크(Framework)가 2,880x1,920 해상도의 13.5인치 터치스크린과 Intel Core Ultra Series 3를 탑재하여 배터리 수명을 20시간 이상으로 늘린 'Laptop 13 Pro'를 공개했습니다. DIY 에디션 기준 1,199달러부터 시작하며, 기존 사용자들도 299달러의 디스플레이 키트 등을 통해 모듈식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2026년 7월부터 배송될 예정입니다.

AI 요약

프레임워크(Framework)가 사용자의 오랜 요청 사항이었던 터치스크린 기능을 포함한 'Laptop 13 Pro'를 발표하며 모듈형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13.5인치 매트 마감 디스플레이와 가변 주사율(30Hz~120Hz)을 지원하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및 AMD 라이젠 AI 300 칩셋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LPCAMM2 메모리와 74W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여 배터리 수명을 기존 모델 대비 2배 가까운 20시간 이상으로 늘렸으며, 이는 애플의 M5 기반 맥북 프로 14인치를 능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입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햅틱 터치패드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PCIe 5.0 SSD 지원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되었으며, 윈도우뿐만 아니라 우분투 리눅스가 사전 설치된 상태로도 제공됩니다. 기존 프레임워크 사용자들은 전체 기기를 교체할 필요 없이 메인보드나 디스플레이 키트만 개별 구매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컴퓨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차세대 터치 디스플레이: 2,880x1,920 해상도, 700니트 밝기, 1,800:1 명암비 및 30Hz~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는 13.5인치 패널 탑재.
  • 배터리 수명 획기적 개선: 74Wh 배터리와 효율적인 부품 조합을 통해 배터리 수명을 기존 12시간에서 20시간 이상으로 연장하여 맥북 프로 M5 모델과 경쟁.
  • 가격 정책: Intel Core Ultra 5 325 기반 DIY 에디션은 1,199달러부터, AMD Ryzen AI 7 350 모델은 1,399달러부터 시작하며 완제품은 1,499달러부터 제공.
  • 업그레이드 가용성: 기존 사용자를 위한 개별 부품 판매(메인보드 449달러, 디스플레이 키트 299달러)를 통해 기존 기기의 성능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주요 디테일

  • 최신 아키텍처 채택: Intel의 Core Ultra Series 3 및 AMD Ryzen AI 300 칩셋을 지원하며, 전력 효율이 높은 신규 LPCAMM2 메모리 모듈 사용.
  • 리눅스 공식 지원: 프레임워크 역사상 최초로 우분투(Ubuntu) 리눅스가 사전 설치된 모델을 정식으로 출시하여 전문 개발자 층 공략.
  • 사용자 경험(UX) 개선: 맥북 시리즈와 유사한 햅틱 터치패드를 도입하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스피커를 통해 오디오 품질 강화.
  • 고성능 스토리지: 최신 PCIe 5.0 기반 SSD를 지원하여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를 극대화.
  • 출시 일정: 2026년 4월 21일부터 예약 주문을 시작하였으며, 실제 제품 배송은 2026년 7월로 예정됨.

향후 전망

  • 프레임워크는 이번 'Pro' 모델을 통해 단순한 수리 용이성을 넘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애플 및 글로벌 대형 제조사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성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모듈형 업그레이드 생태계가 안착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신제품 전체를 구매하는 대신 핵심 부품만 교체하는 방식이 확산되어 노트북 시장의 지속 가능성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