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보드, 오픈 소셜웹 수익화 노리는 ‘그레이즈’ 인수

플립보드는 오픈 소셜웹 수익화를 위해 피드 구축 스타트업 그레이즈를 인수했다. 그레이즈는 블루스키 피드에 문맥 광고를 제공하며, 수익의 70%를 피드 제작자에게 배분한다. 현재 7,000개 이상의 피드가 있으며 트래픽의 약 60%가 수익화되고 있다.

AI 요약

플립보드(Flipboard)가 오픈 소셜 웹의 수익화를 추진하는 포틀랜드 기반 피드 구축 스타트업 '그레이즈(Graze)'를 인수했다. 그레이즈는 블루스카이(Bluesky) 피드를 구축·관리하는 도구를 제공하며, 큐레이터들이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광고는 개인 추적 기반이 아닌 맥락 기반(contextual) 방식이며, 수익은 70/30 비율로 피드 제작자에게 대부분 돌아간다.

핵심 포인트

  • 그레이즈는 출시 21개월 만에 약 1,200만 명에게 410억 개 이상의 포스트 전송
  • 현재 7,000개 이상의 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래픽의 약 60%가 수익화됨
  • 광고 수익은 70/30으로 분배되어 피드 제작자가 70%를 가져감
  • 플립보드는 자사 신규 앱 '서프(Surf)'에 이미 그레이즈의 피드 구축 기술을 사용 중

향후 전망

  • 인수 후 그레이즈 기술은 블루스카이를 넘어 AT 프로토콜 기반 모든 앱으로 확장될 예정
  • 오픈 소셜 웹 생태계의 수익화 모델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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