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로봇 ‘양 날개’… 전북 ‘제조업 대전환’ 속도

전북도는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으로 삼아 제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산업부와 연계해 2400억원 규모의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를 구축하고, 자동차부품 기업의 로봇부품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공장 투자에 대응해 농기계 산업의 AI 전환(AX)을 추진하고, 2030년부터 무인 자율 농기계 실증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요약

전북도가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미래 주력산업의 양대 축으로 삼아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연계해 2400억원 규모의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를 구축하고, 로봇 개발부터 실증·시험·인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제조공장 투자(4000억원)에 대응해 자동차부품 기업의 로봇부품 기업 전환을 지원한다.

핵심 포인트

  • 산업부 연계 2400억원 규모 'K로봇 피지컬AI 실증공유센터' 구축
  • 현대차, 새만금에 4000억원 규모 로봇 제조공장 투자 계약 체결(2월)
  • 농기계 산업 215개사 집적, 자율주행 3단계 기술 확보·무인화 4단계 제품 출시 앞둠
  • 1066억원 규모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2030년 무인 자율 농기계 실증 목표

향후 전망

  • '5극3특' 정부 성장엔진 선정에 대응해 전북을 피지컬AI·로봇산업 거점으로 육성
  • 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의 물류 서비스 상용화로 실질적 산업 성과 창출 기대
출처:네이버 뉴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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