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데이터·인프라·규제 장벽 넘어야”… 정부·학계·기업, 기...

한국피지컬AI협회와 KAIST 등은 'K-피지컬AI 기술 자립'을 위해 국산 월드모델 개발과 NPU, 로봇, 데이터 인프라를 연결하는 풀스택 구축을 제안했다. 피지컬AI의 골든타임을 5년으로 보고, 데이터·인프라·규제의 3대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오픈업', '링크업', '부스트업' 전략을 발표했다.

AI 요약

국회에서 'K-피지컬AI 기술 자립'을 주제로 한 행사가 열려 국산 월드모델 중심의 피지컬AI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필요성이 제기됐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은 기술 자립, 산업 확산, 글로벌 표준 정립을 3대 과제로 제시했으며, KAIST 배충식 총장은 피지컬AI 패권 경쟁에서 향후 5년이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 데이터·인프라·규제라는 3대 병목을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고, 오픈업·링크업·부스트업 3대 전략을 통해 제조업 강점을 활용한 피지컬AI 강국 도약을 주장했다.

핵심 포인트

  • 유태준 회장: 국산 월드모델 개발과 NPU·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탑재, 제조·물류·건설 현장 확산 구상
  • 배충식 KAIST 총장: 피지컬AI 골든타임 5년, 데이터·인프라·규제 3대 병목 동시 해결 강조
  • '오픈업(국가 범용 제작 인프라)', '링크업(가상-현실 동기화)', '부스트업(규제 완화·메가 샌드박스)' 3대 전략 제시
  • 최홍섭 마음AI 대표: 월드모델을 국가 AI 주권 문제로 규정, 제조 데이터 보유한 한국의 경쟁력 강조

향후 전망

  • 제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형 피지컬AI 풀스택 구축으로 글로벌 빅테크 종속 탈피 가능성
  • 월드모델이 '상상하면서 행동하는' 월드액션모델로 진화하며 로봇 산업 전반에 적용 확대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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