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고령화와 의료인력 부족으로 의료 수요·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의료로봇의 역할 확대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재순 대한의료로봇학회 창업지원부회장은 '2026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의료로봇의 인지·판단·행동을 자율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2000년대 화두였다가 잠잠했던 원격수술이 의료진 부족 문제로 다시 부상하고 있으며, 로봇이 의료 수요·공급 간 격차를 메우는 방향으로 의료의 미래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최재순 대한의료로봇학회 창업지원부회장, '2026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강연
- 피지컬 AI: 인지(Perception)→판단(Reasoning)→행동(Execution)까지 수행 가능한 기술
- 원격수술이 의료진 부족 문제로 다시 부상, 2000년대 이후 처음으로 재조명
- 의료로봇 자율화 수준 구분을 위한 안전성 표준 마련 논의 진행 중
향후 전망
- 피지컬 AI 기반 의료로봇이 수술 자동화와 원격 의료를 통해 의료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전망
- 고령화 사회에서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로봇 기반 의료 서비스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