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자본시장 선순환 정착 기여

하나증권은 14일 위벤처스와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IPO까지 지원하는 전 주기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말 기준 AUM 약 6,500억 원 규모를 운용 중인 위벤처스의 벤처투자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IB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AI 요약

하나증권이 벤처캐피털(VC)인 위벤처스와 손잡고 혁신 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양사는 지난 7일 하나증권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분야에 강점을 가진 위벤처스의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기업금융(IB) 역량이 결합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과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는 이번 협력이 단순 투자를 넘어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십이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하나증권과 위벤처스는 11월 7일 협약식을 진행하고 14일 '생산적 금융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협력 파트너인 위벤처스는 AI 및 딥테크 분야에 특화된 VC로, 2023년 말 기준 약 6,500억 원의 자산관리(AUM) 규모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 이번 협약의 핵심은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공동 발굴, 투자 확대, 공동 운용 펀드 결성 및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 구축입니다.

주요 디테일

  • 종합 금융 서비스: 초기 투자 이후 자금 조달은 물론, 나아가 IPO 및 M&A 자문까지 이어지는 기업 생애주기 전반의 '풀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 전문 역량의 결합: 하나증권의 IB 역량 및 자본시장 경험과 위벤처스의 벤처투자 전문성을 결합하여 혁신 기업 지원 전략을 강화합니다.
  • 인적 구성: 협약식에는 하나증권 정영균 IB그룹장과 위벤처스 하태훈 대표가 참석하여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추진 과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술 창업 기업의 규모 확대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공동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 공동 펀드 조성을 통해 AI, 딥테크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증권사와 VC의 협력 모델이 강화됨에 따라, 유망 기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IPO 시장 진입까지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받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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