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하나증권이 국내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투자 유치를 동시에 공략하며 광범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북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투자, IPO 컨설팅, M&A 자문 등 종합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하반기 조성될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도 계획 중입니다. 또한, AI 및 딥테크 분야 전문 벤처캐피탈이자 2025년 말 기준 약 6,500억 원의 자산을 운용 중인 위벤처스와 협력하여 스타트업 초기 투자부터 성장 단계별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난 5월 14~15일 홍콩 푸투증권 및 CSOP자산운용의 우량 고객들을 초청해 국내 우수 기업들과의 미팅을 연계한 '코리아 밸류업 투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오는 6월에는 푸투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전북 지역 투자 활성화: 하나증권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및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 '전북벤처 혁신투자조합 3호' 출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딥테크 VC 위벤처스와 동맹: 2019년 설립되어 2025년 말 기준 약 6,5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위벤처스와 공동 펀드를 결성해 스타트업 전주기 금융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 글로벌 자본 유치: 고객 자산 약 246조 원, 연간 거래대금 약 3,000조 원을 보유한 홍콩 최대 규모의 디지털 증권사 푸투(FUTU)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투자 유치 기반을 다집니다.
주요 디테일
- 지역 창업 생태계 밀착 지원: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이사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가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 유망 기업들은 하나증권의 직접투자 및 조합 출자 등 폭넓은 금융 혜택을 받게 됩니다.
- IB와 VC의 시너지 창출: 하나증권 IB그룹(정영균 그룹장)의 자금 조달 및 기업금융 역량과 위벤처스(하태훈 대표)의 전문적인 벤처투자 노하우를 결합하여 기업의 초기 발굴 단계부터 M&A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밸류업 포럼을 통한 한국 시장 홍보: 홍콩 초청 투자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효성중공업, 한미반도체, LS일렉트릭, 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대표 기업 미팅이 성사되었으며, 김대식 KAIST 교수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반도체 및 AI 기술 동향을 전했습니다.
- 6월 외국인 통합계좌 개시: 2025년 기준 유효계좌 약 337만 개를 보유한 푸투증권 우량 고객들의 국내 주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내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향후 전망
- 해외 자본의 국내 유입 확대: 푸투증권과의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가 가동되면 홍콩 등 중화권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및 기술주에 대한 직접 투자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방 벤처 생태계의 자금난 해소: 대형 증권사의 자본력과 컨설팅 역량이 전북 지역 벤처 기업에 수혈됨으로써 수도권에 쏠린 스타트업 생태계 격차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