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AX 실증산단 구축, 미래 이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는 140억 원 규모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을 본격화하여 대구 산단을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합니다. 이미 엘앤에프플러스와 이수페타시스 등으로부터 4,02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AI 자율제조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31%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 요약

대구 지역 산업단지가 기존 제조업 기반을 탈피하여 탈탄소, 첨단화, 디지털 전환의 전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4개 산단, 1만여 개 기업, 12만 명의 근로자가 활동하는 대구의 산업 생태계를 AX(인공지능 전환)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실행 중심 로드맵'을 추진합니다. 2025년에는 규제 개선과 투자 유치를 통해 4,022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확정 지었으며, AI 자율제조로봇 실증을 통해 생산성 31% 향상과 원가 62% 절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향후 1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X 종합지원센터와 제조AI 오픈랩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 기술 중심의 제2국가산단을 조성하여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투자 유치: 엘앤에프플러스(이차전지), 이수페타시스(반도체) 등 유망 기업으로부터 총 4,022억 원의 신규 투자 확약.
  • AI 실증 성과: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 공정 자율화 구현으로 생산성 31% 향상 및 제조 원가 62% 절감 성공.
  • AX 인프라 예산: AX 실증산단 구축 및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총 140억 원의 사업비 투입 계획.
  • 산단 규모 확대: 255만㎡ 규모의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및 2030년까지 스마트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

주요 디테일

  • AX 실증산단 구축: 제조AI 오픈랩과 AX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AI가 실제 공정을 지휘하는 '대표 선도공장' 육성.
  • AX 얼라이언스 운영: 앵커기업, AI 전문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협업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e-모빌리티 100대 도입 및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BSS) 12곳 구축을 통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확대.
  • 노후 산단 개선: 정부 출연사업 7건(232억 원 규모) 발굴 및 9,385억 원의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한 환경 개선.
  • 단지 준공 일정: 오는 12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준공에 맞춰 이차전지 및 첨단기계 업종 중심의 전략적 기업 유치 활동 전개.

향후 전망

  • 전통적인 제조 강점과 AI·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통해 대구 지역 산단이 국가적인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탄소 중립 및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갖춘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로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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