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지주' 내달 공식 출범…공공기술 사업화 속도

한전기술지주가 8월 초 공식 출범, 자본금 1000억원(5년 분할 출자)으로 에너지 기술 사업화 투자에 나선다. 2035년까지 기업투자 300개사, 운용자산 3000억원, 투자 기업가치 3조원 목표이며, 205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10개사 배출을 계획한다. 설립 6년차 흑자 전환 예상.

AI 요약

한국전력이 100% 출자한 에너지 투자 전문 기업 '한전기술지주'가 8월 초 공식 출범한다. 초대 대표이사 선임과 투자심사역 채용이 진행 중이며, 자본금 1,000억원 규모로 5년간 분할 출자된다. 한전기술지주는 한전 보유 공공기술을 민간 스타트업에 이전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후테크·분산에너지·AI 기반 에너지 솔루션 등에 직접 지분 투자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자본금 1,000억원, 직원 23명 규모로 8월 초 출범 예정
  • 2035년까지 기업투자 300개사, 운용자산 3,000억원, 투자 기업가치 3조원 목표
  • 205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10개사 배출, 운용자산 3조원, 투자 기업가치 30조원 계획
  • 설립 6년차(2031년)부터 흑자 전환 예상, 2035년 예상 영업이익 96억원

향후 전망

  • 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와 함께 국내 첫 에너지 유니콘 기업 배출 기대
  • 한전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타트업 동반 해외 진출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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