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지주 닻 올렸다…'K-에너지 유니콘 기업' 육성 본격화

영국 사모펀드(PE) 시장이 회복 기대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영국 PE·VC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460억 파운드를 기록했고, 2025년 기준 영국 사모시장 운용자산은 약 1조2000억 파운드로 유럽 전체의 절반 이상이다. 투자는 비즈니스 서비스, 금융서비스, TMT, 산업재 분야에 집중됐으며, 특히 AI 인프라, 에너지,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AI 요약

한국전력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에너지 투자 전문 기업 '한전기술지주'가 8월 7일 공식 출범했다.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과 특허를 민간 혁신 역량과 결합해 창업·사업화·투자·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2050년까지 K-에너지 유니콘 기업 10곳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자본금 1000억원 규모로 5년에 걸쳐 분할 출자되며, 초대 사장으로 이종민 전 SK텔레콤 부사장이 선임됐다.

핵심 포인트

  • 한전기술지주 자본금 1000억원, 200억원씩 5년간 분할 출자, 본사는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위치
  • 초대 사장: 이종민 전 SK텔레콤 부사장 (KAIST 공학 박사, SKT 미래 R&D·ICT위원회 전략 부사장 역임)
  • 2035년까지 기업투자 300개사, 운용자산 3000억원, 투자 기업가치 3조원 달성 목표
  • 205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10개사 배출, 운용자산 3조원, 투자 기업가치 30조원 목표
  • 설립 6년차(2031년)부터 흑자 전환 예상, 2031년 영업이익 19억원·2035년 96억원 전망
  • 출범식에서 DC(직류) 산업 거점 조성, 국산 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력, 투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향후 전망

  • 연내 기술지주 1호 펀드 조성 및 전략사업 투자 실행 예정
  • 2050년 약 31경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선도 기대
출처:naver_startup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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