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전력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에너지 투자 전문 기업 '한전기술지주'가 8월 7일 공식 출범했다.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과 특허를 민간 혁신 역량과 결합해 창업·사업화·투자·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2050년까지 K-에너지 유니콘 기업 10곳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자본금 1000억원 규모로 5년에 걸쳐 분할 출자되며, 초대 사장으로 이종민 전 SK텔레콤 부사장이 선임됐다.
핵심 포인트
- 한전기술지주 자본금 1000억원, 200억원씩 5년간 분할 출자, 본사는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에 위치
- 초대 사장: 이종민 전 SK텔레콤 부사장 (KAIST 공학 박사, SKT 미래 R&D·ICT위원회 전략 부사장 역임)
- 2035년까지 기업투자 300개사, 운용자산 3000억원, 투자 기업가치 3조원 달성 목표
- 2050년까지 글로벌 유니콘 10개사 배출, 운용자산 3조원, 투자 기업가치 30조원 목표
- 설립 6년차(2031년)부터 흑자 전환 예상, 2031년 영업이익 19억원·2035년 96억원 전망
- 출범식에서 DC(직류) 산업 거점 조성, 국산 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력, 투자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향후 전망
- 연내 기술지주 1호 펀드 조성 및 전략사업 투자 실행 예정
- 2050년 약 31경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선도 기대
출처:naver_startup (전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