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동지사국제고 압수수색…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유족 11명 고소

해양경찰이 2026년 7월 27일, 동지사국제고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이는 지난 3월 오키나와 나고시 헤노코 해상에서 발생한 전복 사고로 학생 2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유족이 학교 관계자와 항의단체 간부 등 11명을 형사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AI 요약

해양경찰이 오키나와 나고시 헤노코 해상에서 발생한 보트 전복 사고와 관련해 동지사국제고등학교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이 사고로 동지사국제고 2학년 무라카미 토모카 양(17) 등 2명이 사망했으며, 유족 11명이 학교 관계자와 항의단체 간부 등 총 11명을 형사고소했다. 해양경찰은 학교 측에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었다고 보고 압수한 자료를 분석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사고 발생: 오키나와 나고시 헤노코 해상에서 보트 2척 전복, 2명 사망
  • 압수수색 대상: 동지사국제고등학교 (교토부 소재)
  • 고소인: 사망자 유족 11명
  • 피고소인: 학교장, 학년주임, 인솔교사 2명 등 학교 관계자 4명 및 항의단체 관계자 7명 등 총 11명
  • 수사기관: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 (나하)

향후 전망

  • 해양경찰이 압수한 자료 분석을 통해 학교의 안전관리 체계 실태 규명에 나설 것으로 보임
  • 항의단체의 선박 운항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도 함께 조사될 전망
출처:산케이신문 (Sankei Shim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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