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산분야 창업 문턱 높아···스타트업 지원 강화해야"

해양수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가 4일 열렸다. 참석자들은 초기 투자비용과 규제가 높아 창업 문턱이 높다며 정부의 첫 구매자 역할과 공공 테스트베드 개방, 투자 회수시장 활성화를 제안했다. 13개 스타트업과 유통사 간 1대1 상담회도 진행됐다.

AI 요약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 행사가 서울 서초구에서 개최됐다. 산·학·연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가 타 산업 대비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규제·인허가 절차가 복잡해 창업 문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초기 구매자 역할을 하고, 공공 양식장·항만을 테스트베드로 개방하며, 투자 회수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4일 서울 서초구 화성빌딩에서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 개최, 해양수산부 주최·KIMST·CNTTECH 주관
  • 김민수 한국수산기술연구원 대표는 "창업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첫 구매자"라며 정부·지자체의 초기 구매자 역할 강조
  • 최완현 부경대 교수는 공공 양식장·항만을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실증 비용과 실패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
  • 한기욱 KMI 센터장은 세컨더리펀드와 M&A 시장 활성화를 통한 투자 회수시장 구축 필요성 강조
  • 13개 스타트업과 롯데마트, CJ프레시웨이, 아워홈, GS리테일 등이 참여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도 병행

향후 전망

  • 가칭 '해양수산 기술검증 프로그램' 구축 시 투자 신뢰도 제고 가능성
  • 정부의 초기 구매자 역할과 테스트베드 개방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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