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로봇으로 농작업 효율 높이는 ‘더로보틱스’ [...

더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기반 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를 개발했다. 최대 300kg 적재 가능, 7시간 충전에 5시간 운용, UWB-D 기술로 GPS 음영 지역에서도 추종 주행이 가능하다. 강동우 대표는 농민 편의를 위해 기능을 단순화하고 리모컨을 직관적으로 설계했다.

AI 요약

더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기반 험지 전용 자율 추종형 운반 로봇 '봇박스(botbox)'를 개발했다. 이 로봇은 농업인이 수확한 농산물을 싣기만 하면 리모컨을 든 작업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300kg까지 운반하고, 경사가 심한 과수원이나 갯벌에서도 궤도주행이 가능하다. 창업자 강동우 대표는 어린 시절 배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에 집중했으며, GPS 신호가 약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추종이 가능한 UWB-D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초기에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으나 농민 피드백을 반영해 리모컨을 직관적으로 단순화하고 사용 설명서와 A/S를 고령자 눈높이에 맞췄다.

핵심 포인트

  • 봇박스는 최대 300kg 적재 가능, 7시간 충전 시 5시간 운용
  • 최대 40도 경사에서도 안정적인 궤도주행 및 덤프 기능 수행
  • GPS 신호 약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자체 개발 UWB-D 기술 적용
  • 강동우 대표는 유년기 배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더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향후 전망

  • 제주 감귤 농가 등 다양한 현장 실증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100-100 프로젝트' 등 정부 지원 사업 확대 예상
출처: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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