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헤네시 스페셜 비히클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찰기였던 록히드 SR-71 블랙버드에서 영감을 받은 신형 하이퍼카 '블랙버드'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터보나 배터리 없이 자연흡기 V8 엔진만으로 800~850마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며,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벨 X-1의 요소도 일부 반영됐으며, 존 헤네시 CEO는 "블랙버드는 헤네시 스토리의 다음 장이 아니라 새로운 책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부가티 투르비옹이나 리막 네베라 같은 전기 하이퍼카와 차별화되는 순수 내연기관 하이퍼카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헤네시 블랙버드는 자연흡기 V8 엔진으로 800~850마력을 출력하며 터보와 배터리 없이 순수 내연기관만 사용
- 록히드 SR-71 블랙버드 정찰기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벨 X-1의 디자인 요소도 반영
-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으로, 전기화 추세 속에서 차별화를 꾀함
- 존 헤네시 CEO는 이 차량이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한 결과물이라고 설명
향후 전망
- 전기 하이퍼카가 주류가 되는 시장에서 순수 내연기관 수동 변속기 하이퍼카의 틈새 수요를 공략할 것으로 기대
- 헤네시의 세 번째 하이퍼카로서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