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과천 재건축 현장서 살수드론 실증…무인로봇 확대 추진

현대건설은 과천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살수 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실증을 완료했다. 드론은 무풍 기준 최대 반경 12~15m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살포하며, 전원 케이블과 호스를 연결해 비행시간 제약을 줄였고, 작업자 접근이 어려운 고층부 등에 활용 가능하다. 회사는 향후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 요약

현대건설이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살수 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 제약을 줄였으며, 무풍 기준 최대 반경 12~15m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검증했다. 회사는 원격 조종 방식으로 작업자 위험을 줄이고 살수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기존 살수차보다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청소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현장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살수 드론 실증 완료 (2026년 8월 4일 발표)
  • 무풍 기준 최대 반경 12~15m에 분당 50리터 물 집중 살포 방식
  • 전원 케이블·물 호스 직접 연결로 비행시간·급수량 제약 해소
  • HMG건설기술연구원에서 AI·로보틱스 기반 건설 기술 연구 중 (스팟 로봇, 무인 드론 스테이션 등 적용)

향후 전망

  • 다양한 현장 및 철거공정으로 살수 드론 적용 확대 예정
  •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등 무인 로봇 기술의 건설 현장 도입 가속화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