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철강부터 로봇까지⋯美 밸류체인 완결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260억 달러(약 36조 원)를 투자해 철강-자동차-로봇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에 연산 270만 톤 규모의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다음 달 기공하며, HMGMA 생산능력을 70만~80만 대로 확대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RMAC를 설립할 예정이다.

AI 요약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철강부터 자동차, 로봇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주에 58억 달러 규모의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다음 달 기공하며, HMGMA 생산능력은 50만대에서 70만~80만대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또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로봇메타플랜트응용센터(RMAC)를 개소해 2028년 HMGMA에 로봇을 투입할 계획이다. 같은 날 열린 '2026 CEO 인베스터데이'에서는 피지컬 AI 전략의 구체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현대제철,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일관제철소 다음 달 4일 기공 (총 58억 달러, 연산 270만톤 규모, 2029년 1분기 가동 목표)
  • HMGMA 생산능력을 50만대에서 70만~80만대로 확대 검토, 미국 내 현지 생산 비중 2029년까지 80% 이상 목표
  •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양산 위한 RMAC 구축, 2028년 HMGMA 부품 서열·분류 작업에 우선 투입
  • 2026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피지컬 AI 전략, 아틀라스 상용화 시점,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여부 등 논의

향후 전망

  • 철강(원료)-자동차(완성품)-로봇(미래사업)으로 이어지는 미국 내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으로 현지화 대응력 강화
  •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00% 확보를 통한 로봇 개발·양산 및 외부 협력 가속화
출처:네이버 뉴스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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