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이 개막해 5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SWM은 강남권에서 기본요금 4600원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를 선보였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중국과 비교해 아직 시범 단계지만, 기업들은 실주행 데이터 축적과 해외 수출을 통해 격차를 좁히는 중이다.
핵심 포인트
- SWM 로보택시: 강남·서초 시범운행지구(20.4㎞)에서 기본요금 4600원, 카카오T '서울자율차' 탭으로 호출 가능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로이(ROii)': 9인승 레벨4 자율주행 셔틀, 핸들·브레이크 없음, 휠체어 사용자 탑승 가능
- 국내 레벨3 이상 자율주행차 비중은 전체 차량의 1% 미만, 미국·중국과 체감 격차 2년 이상
- 로이는 국내 5개 도시 상용화, UAE·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수출 진행 중
향후 전망
- SWM은 주간 운행 확대와 운행 지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자율주행 데이터 축적을 통한 AI 모델 고도화가 가속화될 전망
- 레벨4 셔틀의 마을버스형 대중교통 활용 가능성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