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배·도장에 꿈 싣는 2030… 다시 주목받는 블루칼라

AI 확산으로 사무직 불안이 커지면서 2030 청년들이 도배·타일·도장 등 현장 기술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8년간 540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179명의 취·창업을 연계했으며, 교육생 중 IT·사무직 출신이 많아졌다.

AI 요약

AI 확산으로 사무직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2030 청년들이 도배·타일·도장 등 현장 기술직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8년간 54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IT업계나 사무직 출신 교육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생들은 "평생 먹고살 기술"이라는 자부심과 손으로 만든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을 이유로 꼽았다.

핵심 포인트

  •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2018년 설립 이후 540명 배출·179명 취·창업 연계
  • 건설업 인력 평균 연령 51.4세로 고령화 심화
  • AI 영향으로 IT·사무직 출신 청년들의 기술직 전환 증가
  • 도배·타일·도장 기능사 자격 과정 및 5주 현장실무 과정 운영

향후 전망

  •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는 기술직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나, 청년층 유입을 위한 체계적인 경로 마련이 필요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