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기술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기술이사 김홍철은 가스 안전망 강화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공사는 IECEx 국제방폭인증 서비스 확대를 위해 개인자격인증(CoPC) 기관 인정을 획득할 계획이며, AI 기반 예측형 심사모델을 2027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수소안전 로드맵 2.0의 64개 과제 중 28개를 완료했고,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활성화와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법정검사 본격화를 통해 수소경제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요약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기술이사가 취임하며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위상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울산지역본부장, 석유화학진단처장, 수소안전기술원장을 역임한 가스안전 분야 전문가다. 공사는 올해 IECEx 개인자격인증(CoPC) 기관 인정 획득을 추진하고, 해외 제조사 공장심사에 AI-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해 2027년 ‘예측형 심사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수소안전 로드맵 2.0의 64개 과제 중 28개를 완료했으며,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법정검사와 수소시설 5단계 법정검사 강화에 나선다.

핵심 포인트

  • 김홍철 기술이사, 1995년 입사 후 32년 만에 기술이사 선임, 석유화학진단처장 시절 로봇·IT 기반 안전기술 도입
  • 올해 IECEx 개인자격인증(CoPC) 기관 인정 획득으로 국제방폭인증 서비스 일괄 제공 예정
  • 공장심사는 32개국 362개사 등록, 2027년 AI 기반 ‘예측형 심사모델’ 최종 도입 목표
  • 수소안전 로드맵 2.0 64개 과제 중 28개 완료, 규제혁신 37개 과제 중 24개 완료

향후 전망

  • 2030년까지 AI 기반 데이터 학습으로 수소시설 교체 주기 정립 및 누출 위험도 예측 시스템 개발 계획
  • 액화수소 제품 법정검사 본격화와 Hy-PAS 제도 개선으로 수소충전소 사업개시 기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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