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단순 피로 회복을 넘어 혈액순환 개선 및 인공지능(AI) 맞춤형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 바디프랜드, 신세계까사 등 주요 기업들은 각각 의료기기 인증, AI 생체 데이터 분석, 감각적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세라젬의 '셀트론 순환 체어'는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로서 혈액순환 관리에 집중하며, 바디프랜드의 '다빈치 AI'는 PPG 센서를 통해 개인별 맞춤 코스를 제안하는 헬스케어 로봇을 지향합니다. 신세계까사는 자사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계승한 '캄포 레스트'를 통해 인테리어와 기능성을 동시에 잡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안마의자가 단순한 휴식 가전을 넘어 개인화된 지능형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세라젬 '셀트론 순환 체어': 식약처 인증을 받은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로, 전위 기술과 최대 60도 온열 기능을 통해 근육통 완화 및 혈류량 증가를 유도합니다.
- 바디프랜드 '다빈치 AI': 손 마사지부의 PPG(광혈류측정) 센서로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마사지 코스를 제안하는 AI 헬스케어로봇입니다.
- 신세계까사 '캄포 레스트': 프리미엄 소파 '캄포'의 디자인을 계승한 3 in 1 제품으로, 일반 체어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의 기능을 모두 갖췄습니다.
주요 디테일
- 기술적 사양: 세라젬 제품은 상체 140도 및 하체 180도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며, 바디프랜드는 10.4인치 태블릿 리모컨을 통해 상세 지표를 제공합니다.
- AI 및 맞춤화: '다빈치 AI'는 성별, 나이, 키 등 기본 정보와 실시간 생체 지표는 물론, 사주와 별자리 등 기질 정보까지 분석해 코스를 추천합니다.
- 보안 기능 강화: 바디프랜드는 개인 건강 데이터 보호를 위해 10.4인치 태블릿에 얼굴 인식 및 PIN(개인식별번호) 로그인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 다양한 프로그램: '캄포 레스트'는 S자 프레임 구조를 바탕으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했습니다.
- 공간 조화 디자인: 세라젬은 톤온톤 컬러와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를, 신세계까사는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소재와 텍스처를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개인화 건강 관리 플랫폼화: 안마의자가 단순히 근육을 풀어주는 도구에서 벗어나, 생체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하는 개인용 의료 및 헬스케어 허브로 진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디자인 가전 트렌드 지속: 투박한 디자인 대신 거실 소파와 조화를 이루는 리클라이너 형태의 안마기기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류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