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본, '스티오'에게 배운다

협상 전문가 '스티오'는 협상 전에 '절대 양보 불가', '양보 가능', '기꺼이 양보' 항목을 구분하고, 상대방에게 유리한 카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기본 흐름(디폴트)을 분석해 유리한 위치에선 먼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AI 요약

협상 전문가 '스티오'는 협상 테크닉을 배우기 전에 더 근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먼저 자신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과 양보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가진 '손패'를 정확히 파악해 상대방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카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 흐름(디폴트)'을 파악해 자신이 유리한 위치인지 불리한 위치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핵심 포인트

  • 협상 전에 반드시 설정해야 할 3가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 얻으면 좋은 것, 양보해도 되는 것
  • 손패는 금전뿐 아니라 정보, 인맥, 선택지, 상대방의 번거로움을 대신해주는 것 등 다양함
  • '디폴트(방치했을 때의 흐름)'가 자신에게 유리하면 상대방이 움직여야 하므로 먼저 움직이지 말아야 함
  • 협상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말솜씨가 아니라 '판세(盤面)'를 정확히 읽는 능력에 있음

향후 전망

  • 협상 기술보다 근본적인 전략 수립과 판세 분석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
  •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협상 역량으로서 '상대방 관점에서 손패를 바라보는 능력'의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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