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회의론에 美증시 이틀째 하락…나스닥 0.6%↓[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재확인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우 0.34%, S&P 0.32%, 나스닥 0.60% 하락했지만, 에너지주는 1.1% 상승했고 아폴로글로벌 6.2%, 블랙스톤 4%, KKR 6% 급등했다. 온홀딩은 매출 실패로 20% 급락했으며,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69%로 안정, WTI는 1.6% 오른 83달러대를 기록했다.

AI 요약

뉴욕증시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낙관론이 다시 꺾이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란 측이 해협 폐쇄를 재확인하면서 유가가 오르고, 통신서비스와 일부 빅테크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보다 많고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은 상승하는 등 시장 내부 흐름은 견조했다. 엔비디아의 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파이낸싱 파트너십 발표로 아폴로·블랙스톤 등 대체자산운용사는 급등했다.

핵심 포인트

  • 다우 -0.34%, S&P500 -0.32%, 나스닥 -0.60% 마감 (11일 기준)
  • 알파벳 -3.8%, 앱러빈 -6%(BofA 투자의견 하향), 애플 -1% 이상 하락
  • 엔비디아, 6대 자산운용사와 500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파이낸싱 파트너십 발표 → 아폴로 +6.2%, 블랙스톤 +4%, KKR +6% 급등
  • 온홀딩, 2분기 매출이 예상치 하회하며 20% 이상 급락, 연간 성장률 전망도 '20%대 초반'으로 하향

향후 전망

  • 12일 발표 예정인 CPI가 시장 방향성 결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
  • 호르무즈 해협 관련 가시적 진전이 없으면 금리 하락과 증시 추가 랠리는 제한적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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