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시스턴트, 아이들 전용 뮤직 플레이어 드디어 등장… 직접 만들어 쓴다

DIY 매니아 Dr-Harvey가 개발한 BailaBox는 ESP32 기반의 오픈소스 어린이용 뮤직 플레이어입니다. 이 기기는 NFC 디스크를 RFID 리더기에 올려 Spotify 등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스마트 홈 연동으로 취침 모드 같은 루틴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과 PCB 제작이 필요하지만, 상용 제품인 Yoto Player보다 저렴하게 기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AI 요약

DIY 매니아 Dr-Harvey가 ESP32 기반의 오픈소스 어린이용 뮤직 플레이어 'BailaBox'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홈 어시스턴트(Home Assistant)를 통해 네트워크 스피커로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아이들이 3D 프린팅된 NFC 디스크를 RFID 리더기에 올려놓으면 스포티파이 등 서비스의 노래, 플레이리스트, 오디오북을 재생한다. 화면 없이 물리적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CD나 LP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취침 모드처럼 조명을 어둡게 하고 수면 음악을 재생하는 스마트 홈 연동도 가능하다. 다만 상용 제품이 아닌 취미 프로젝트이므로 직접 3D 프린팅과 회로 제작이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

  • ESP32-S3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홈 어시스턴트와 연동해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서비스 재생
  • 3D 프린팅된 NFC 디스크를 RFID 리더기에 올려 노래, 플레이리스트, 오디오북 재생
  • 취침 모드 등 스마트 홈 루틴 연동 가능 (조명 조절, 수면 음악 재생)
  • USB-C 충전식 배터리 내장으로 집 안 어디서나 휴대 가능, 볼륨 제한 기능 포함

향후 전망

  • 토니박스(Toniebox)나 요토 플레이어(Yoto Player) 같은 상용 제품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성장 가능
  • 오픈소스 특성상 커뮤니티 기반 개선과 다양한 기능 추가가 활발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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