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후지록 페스티벌에서 하이스탠다드(Hi-STANDARD)가 "좌든 우든 전쟁은 싫다, 반목보다 음악으로 단결하자"는 MC를 한 것에 대해 온라인에서 강한 역풍이 불었다. 한때 탈원전을 명확히 표명했던 이들이 "반권력이 아니어도 된다"고 발언한 점에 대해 실망과 비판이 쏟아졌다. 비판론자들은 현재 일본이 사실상 파시즘 정권 하에 있으며, '좌우가 관계없다'고 말할 시기가 지났다며 이러한 발언이 결과적으로 악을 용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 하이스탠다드는 후지록(2026년 7월 24일)에서 "일본이 좋다", "우도 좌도 관계없다, 음악으로 중화하자"는 MC를 진행
- ASIAN KUNG-FU GENERATION(아지칸)은 같은 페스티벌에서 'NO WAR' 오브제를 설치하고 반전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해 호평받음
- 경제학자 사이토 코헤이는 "일본 대표 응원가를 부른 관객과 '좌우 관계없다'고 말한 MC 모두 너무 구리다"고 비판
- 과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탈원전을 주창했던 하이스탠다드의 입장 변화에 대한 실망감이 주요 비판 축
향후 전망
- 일본 내 정치적 발언을 둘러싼 아티스트의 입장이 더욱 예민한 쟁점이 될 전망
- '중립'을 표방하는 발언이 오히려 강한 비판을 받는 분위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출처:hatena (posf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