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분야의 전문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경험(RX)사업추진실' 신설 후 첫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며, 12개 모집 분야 중 9개가 휴머노이드·산업용 로봇 직무에 집중됐다. LG전자도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생산기술원에서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AMR 하드웨어 개발 경력자를 모집 중이다. 양사 모두 로봇 손(덱스터러스 핸드) 기술과 제조 자동화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DX부문, 8월 20일~9월 2일 R&D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12개 분야 중 9개가 로봇 직무
- 삼성 RX사업추진실: 로봇 핸드 제어·전장 회로개발·로봇 전신 제어 SW 등 모집, 엔비디아 '아이작 심'·구글 '무조코' 시뮬레이터 활용
- LG전자 생산기술원,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로봇·AMR 하드웨어 플랫폼 개발 경력직 모집(8월 20일~9월 10일)
- LG전자, 7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LG CNS 퓨처로보틱스랩과 '원 LG' 협력 체제 구축
향후 전망
- 삼성전자는 경북 구미에 19조원 투입해 휴머노이드·피지컬 AI 제조단지 구축 중
- LG전자는 엔비디아 기반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할 예정이며, 반도체 패키징 LDI 노광 장비 사업도 병행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