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립고에 AI 정규수업…뉴욕 무산됐지만 보스턴은 밀었다 [글로벌 모...

보스턴시가 미국 대도시 중 최초로 공립 고등학교에 AI 정규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9월부터 20여 개 고교에서 AI 작동 원리와 데이터·알고리즘 기초, 윤리적 활용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는 뉴욕의 AI 특화고 설립 무산과 교사 78%의 AI 교육 찬성 여론, 중국 등 각국의 AI 교육 경쟁 심화에 따른 변화다.

AI 요약

미국 보스턴시가 대도시 최초로 공립 고등학교에 AI 정규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오는 9월부터 20여 개 고교에서 AI 작동 원리, 데이터·알고리즘 기초, 비판적·윤리적 AI 활용법을 가르친다. 뉴욕시의 AI 특화고 설립 계획은 학부모 반발로 무산됐지만, 교사 78%가 AI 교육 필요성에 동의하는 등 공교육 주도 AI 교육 흐름이 확산 중이다. 중국 저장대는 AI 지식나무 시스템을 활용한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섰으며, 시진핑 주석은 SCO 정상회의에서 이란 중재자 역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보스턴시, 9월부터 20여 개 공립고에 AI 정규 교육과정 도입 (미셸 우 시장 발표)
  • 입소스 조사 결과 교사 78%가 책임 있는 AI 활용 교육 필요성에 동의
  • 중국 항저우·상하이는 초등학생부터 연 10~30시간 AI 교육 의무화, UAE는 만 4세부터 필수과목 지정
  • 저장대 'AI 지식나무'로 학습한 3학년 학생, 초소형 무선 기타 개발로 2000만 위안(약 40억 원) 투자 유치

향후 전망

  • 중국·UAE 등 각국의 AI 교육 경쟁 심화에 따라 미국 공교육의 AI 교육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
  • 저장대는 항저우 외곽 량주 캠퍼스에 두 번째 미래학습센터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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