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대에서 움직이는 등 글로벌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주요 기업들이 금리 인상 전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올 가을 IPO를 앞둔 AI 기업 앤트로픽은 회전 한도 대출 규모를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지난해(25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투자은행들은 IPO 주관단 참여를 위해 대출 참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1조 엔(약 8조 8300억 원) 규모의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며, 조달 자금은 피지컬 AI 관련 M&A와 오픈AI 추가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앤트로픽, 회전 한도 대출(리볼빙 크레딧) 규모를 100억 달러로 확대 추진 (지난해 25억 달러 대비 4배)
- 소프트뱅크, 1조 엔 규모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 준비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금리 4% 후반 전망
- 소프트뱅크는 오는 10월까지 오픈AI에 총 10조 엔 투자 계획, Arm 주가 상승으로 LTV 하락에 따른 부채 확대 여력 확보
- 올해 일본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액은 2조 8000억 엔으로 역대 최대 전망
향후 전망
-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잔존해 기업들의 선제적 자금 조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 AI 투자 과열로 하이퍼스케일러와 관련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 경쟁이 심화되고, 개인 투자 자금이 채권 시장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
출처:네이버 뉴스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