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앱스토어 경쟁 재점화…'앱토이드', 구글 플레이 복귀 첫 대항마로

포르투갈 앱 배급사 Aptoide가 10년 만에 구글 플레이에 복귀하여 미국에서 경쟁 앱 스토어로는 처음으로 구글 플레이에서 직접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는 에픽게임즈 소송에서 승소한 판결에 따라 구글이 제3자 앱 스토어에 플레이 카탈로그 접근을 허용한 결과로, Aptoide는 약 2,500만 월간 활성 사용자에게 4만 개 이상의 앱을 제공한다.

AI 요약

포르투갈 기반 앱 배포사 앱토이드(Aptoide)가 10년 이상 만에 구글 플레이에 게임 스토어를 복귀시켰다. 이는 에픽게임즈 소송에서 승소한 판결에 따라 구글이 경쟁 앱 스토어의 플레이 스토어 접근을 허용한 결과다. 미국 이용자들은 이제 구글 플레이에서 직접 경쟁 앱 스토어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앱 시장 경쟁 확대의 이정표로 평가된다.

핵심 포인트

  • 앱토이드가 미국 구글 플레이에 복귀한 최초의 경쟁 앱 스토어가 됨
  • 앱토이드는 4만 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앱과 약 2,5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
  • 미국 지방법원 판사 제임스 도나토의 에픽게임즈 소송 판결로 구글이 제3자 앱 설치 허용
  • 2026년 6월 22일부터 구글이 플레이 카탈로그 접근 프로그램을 통해 제3자 앱 스토어에 카탈로그 접근 허용

향후 전망

  • 구글 플레이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되고 앱 유통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 다른 경쟁 앱 스토어들도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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