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뇌전증 치료 패러다임이 단순 발작 억제에서 장기적 발작 없는 상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 적극적 치료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다. 3세대 신약(세노바메이트, 브리바라세탐) 도입과 SEEG 정밀 수술, DBS·VNS 등 맞춤형 수술법이 발전했으며,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 연구와 RNA 신약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내 뇌전증 수술 인프라도 서울·부산 중심에서 전문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며 접근성이 개선됐다.
핵심 포인트
- 전 세계 약 5000만 명, 국내 약 36만 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으며 매년 2만 명 이상 신규 발생
- SK바이오팜의 3세대 항경련제 '세노바메이트'가 건강보험 급여 심의 진행 중, '브리바라세탐'은 7월부터 급여 본격화
- 2026년 2월부터 뇌자도검사(MEG)가 건강보험 필수급여로 전환
- 카이스트 창업기업 소바젠, 난치성 뇌전증 RNA 신약 기술이전 계약 약 7700억 원 규모 체결
향후 전망
- 다양한 약물·수술법 복합 연구를 통해 장기간 발작 억제 및 완치 성과 창출 기대
-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과 RNA 신약 등 차세대 치료법 상용화로 치료 선택지 확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