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부터 수술까지…뇌전증 치료 패러다임 진화

뇌전증 치료가 신약, 정밀 진단, 수술 기법의 발전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 전 세계 약 5000만 명, 국내 36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3세대 신약 세노바메이트와 브리바라세탐, SEEG 수술, DBS, VNS 등이 도입됐다. 2026년 2월부터 뇌자도검사(MEG)가 건강보험 필수급여로 전환되고,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 연구와 RNA 신약 기술이전(7700억 원) 등이 진행 중이다.

AI 요약

뇌전증 치료 패러다임이 단순 발작 억제에서 장기적 발작 없는 상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 적극적 치료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다. 3세대 신약(세노바메이트, 브리바라세탐) 도입과 SEEG 정밀 수술, DBS·VNS 등 맞춤형 수술법이 발전했으며,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 연구와 RNA 신약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내 뇌전증 수술 인프라도 서울·부산 중심에서 전문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며 접근성이 개선됐다.

핵심 포인트

  • 전 세계 약 5000만 명, 국내 약 36만 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으며 매년 2만 명 이상 신규 발생
  • SK바이오팜의 3세대 항경련제 '세노바메이트'가 건강보험 급여 심의 진행 중, '브리바라세탐'은 7월부터 급여 본격화
  • 2026년 2월부터 뇌자도검사(MEG)가 건강보험 필수급여로 전환
  • 카이스트 창업기업 소바젠, 난치성 뇌전증 RNA 신약 기술이전 계약 약 7700억 원 규모 체결

향후 전망

  • 다양한 약물·수술법 복합 연구를 통해 장기간 발작 억제 및 완치 성과 창출 기대
  • AI 기반 치료 반응 예측과 RNA 신약 등 차세대 치료법 상용화로 치료 선택지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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