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영국 사모펀드(PE) 시장이 거래 위축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미집행 투자자금(드라이파우더)을 보유하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2024년 영국 PE·VC 운용사의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460억 파운드를 기록했으며, AI 인프라·에너지·방위산업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다. 영국은 유럽 전체 사모시장 운용자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 최대 사모자본 시장이다.
핵심 포인트
- 2024년 영국 PE·VC 투자 규모 460억 파운드(약 94조4000억원)로 전년 대비 46% 증가
- 영국 사모시장 운용자산(AUM) 약 1조2000억 파운드(약 2463조원)로 유럽 전체의 절반 이상
- 2025년 비즈니스 서비스가 전체 PE 딜 건수의 45% 차지, 산업재 딜은 69건→103건으로 49% 증가
- 해외 기관투자자(LP) 출자액이 전체의 63% 차지, 영국 투자자 출자액은 17%에 그침
- 대표 거래: Cinven의 Grant Thornton UK 인수, CVC·Nordic Capital·ADIA 컨소시엄의 Hargreaves Lansdown 인수
향후 전망
- AI 인프라·에너지·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확대 지속 전망
- 대규모 드라이파우더를 바탕으로 2026년 거래 회복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