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핵심 인재 떠나고 경쟁력은 흔들 [표류하는 새KT]

KT 박윤영 대표 취임 100일에도 AI 경쟁력과 거버넌스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4대에 걸친 AI 전략이 대표 교체 때마다 리셋되며 연속성을 잃었고, 핵심 AI 인력 7명 이상이 이탈했습니다. 정부 독파모 사업에서도 조기 탈락했으며, SKT와 LGU+ 대비 AI 서비스와 인프라 투자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AI 요약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았지만, AI 사업 방향성 부재와 핵심 인재 이탈로 인해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컴퍼니'라는 비전이 흔들리고 있다. 황창규, 구현모, 김영섭 전 대표에 이어 4대에 걸친 AI 전략이 대표 교체 때마다 '경영 리셋'을 반복하며 연속성을 잃었고, 믿:음 개발 핵심 인력들이 대거 회사를 떠났다. 경쟁사인 SKT와 LGU+가 AI 서비스와 인프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는 반면, KT는 독파모 사업에서 조기 탈락하고 엔비디아 CEO와의 회동에서도 배제되는 등 시장 경쟁력에서 뒤쳐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오승필 전 CTO, 신동훈 전 CAIO 등 AI 전략을 설계하고 이끌던 핵심 인력들이 대거 이탈
  • 정부 주도 '독파모' 사업에서 KT는 조기 탈락한 반면, SKT와 LGU+는 2차 평가 진행 중
  • SKT의 1분기 AIDC 매출은 전년 대비 89.3% 성장한 1314억원, LG U+는 31% 증가한 1144억원 기록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당시 SK텔레콤·LG그룹과 회동했으나 KT는 제외됨

향후 전망

  • 박 대표의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 결과물을 내지 못하면 AI 경쟁력 격차는 더 벌어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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