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2기 개각] '혁신기업 편'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규제개혁...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1985년생 변호사 출신 재선 의원으로, '타다금지법' 반대, '로톡법' 대표발의 등 신산업 규제개혁에 앞장서 왔으며, 역대 5번째 여성 장관이 될 예정이다. 취임 후 '모두의 창업' 정상화, 신산업 규제개선, 벤처투자 활성화, 코스닥 제도 개편 등이 주요 과제다.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면서 두 달간 이어진 중기부 수장 공백이 해소 수순에 들어갔다. 변호사 출신의 1985년생 재선 의원인 이 후보자는 '유니콘팜'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타다·로톡·닥터나우 등 신산업 규제 개선에 앞장서온 '혁신기업 편' 인사로 평가받는다. 취임 시 역대 5번째 여성 장관이 되며, '모두의 창업' 정상화, 신산업 규제 개선, 코스닥 제도 개편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이소영 후보자는 1985년생, 성균관대 법학과 출신 변호사이자 제21·22대 국회의원 (재선)
  • 2020년 스타트업 지원 국회의원 모임 '유니콘팜' 창립 멤버로 참여, '로톡법' 대표 발의
  • 한성숙 전 장관이 6월 30일 사퇴한 지 61일 만에 후임 지명, 역대 5번째 여성 장관
  •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차질을 빚은 '모두의 창업' 2기 정상화가 급선무

향후 전망

  • AI·플랫폼·바이오 등 신산업 규제 갈등에서 중기부의 부처 간 조정 역할이 강화될 전망
  • 벤처투자 회복세를 민간 중심 지속 성장으로 연결하고 기술기업 특성을 반영한 코스닥 제도 개편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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