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6세 스크린타임, 부모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1세와 6세 시기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은 9세 때 학업 성취도 저하와 10.5세 때 작업 기억력 약화와 연관이 있다. 싱가포르 GUSTO 코호트 연구에서 502명의 아동을 추적 관찰했으며, 유아기와 학령기 시작 시점이 민감한 시기로 나타났다.

AI 요약

1세와 6세 시기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이 이후 학업 성취도와 작업 기억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종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중국 저장대학 연구진이 수행한 이 연구는 1세부터 8세까지 아이들을 추적 관찰했으며, 특히 유아기와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스크린 노출이 9세 학업 성적과 10.5세 작업 기억력 저하와 연관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스크린 노출 시기가 총 사용 시간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는 18~24개월 이전에는 스크린 사용을 금지하고, 2~5세는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502명의 어린이를 유아기부터 중기 아동기까지 추적 관찰한 GUSTO 출생 코호트 데이터 분석
  • 유아기와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스크린 노출이 9세 학업 성적 저하 및 10.5세 작업 기억력 약화와 연관
  • WHO와 미국소아과학회 권고: 18~24개월 이전 스크린 사용 금지, 2~5세는 하루 1시간 미만 제한
  • 연구는 Inserm과 싱가포르국립대학 연구진이 수행, World Journal of Pediatrics에 게재

향후 전망

  • 스크린 사용의 민감 시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령별 맞춤형 스크린 가이드라인 개발이 필요할 전망
  • 가족 및 환경 요인을 고려한 추가 연구를 통해 인과관계 규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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