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잠잠했던 간질성 방광염 시장, 한미·동국 이어 ‘8파전’ 예고

13년간 신규 진입이 없던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PPS) 성분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시장에 제약사들이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동국제약이 허가를 받았고, 동구바이오제약·일양약품·큐엘파마도 연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0.7% 성장해 지난해 473억원 규모로 커졌으며, 진단 환경 변화와 비뇨의학과 진료 기반 안정화가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AI 요약

13년간 신규 품목이 없던 펜토산폴리설페이트나트륨(PPS) 성분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시장에 제약사들이 잇따라 진입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동국제약이 허가를 받았고, 연내 동구바이오제약·일양약품·큐엘파마도 추가 진입을 준비 중이다. 국내 PPS 시장은 지난해 473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20.7% 성장했으며, 진단 환경 변화와 비뇨의학과 진료 기반 안정화가 시장 확대 배경으로 꼽힌다. 후발주자들의 진입으로 최대 8개 품목이 경쟁하는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한미약품 '한미펜토산캡슐'(3월), 동국제약 '폴미론캡슐'(지난달) 허가 획득, 동구바이오·일양약품·큐엘파마 연내 진입 준비
  • 국내 PPS 시장 2024년 473억원, 최근 5년 연평균 20.7% 성장, PM인사이트는 올해 약 600억원 전망
  • 한미약품 한미펜토산캡슐 약가 캡슐당 2000원으로 기존 제품(2038~2264원)보다 낮게 책정
  • 종근당은 독일 베네 API 독점 공급 및 2024년 대조약 지위 획득으로 방어 전략

향후 전망

  • 신규 업체 진입이 시장 확대보다 처방 경쟁을 먼저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진단 환자 발굴이 시장 성장의 관건
출처:네이버뉴스(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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