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중소·벤처·소상공인 9개 단체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주문 사항은 단체별로 갈렸는데, 중소기업계는 '양극화 해소'를, 벤처업계는 '연간 40조 원 벤처투자' 달성을, 스타트업계는 '성장' 정책 전환을, 소상공인계는 '생존'을 각각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 41세의 재선 여성 의원으로, 김앤장 출신 변호사이며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규제 완화에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중소기업중앙회는 AI·디지털 전환, 세계시장 진출,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
- 벤처기업협회는 '벤처 4대 강국'과 연간 벤처투자 40조 원 달성 등 국정과제 이행 촉구
- 이노비즈협회는 창업→벤처→혁신형 중소기업→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복원 요구
-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인건비 부담 해소 등 '생존'을 최대 현안으로 제시
향후 전망
- 40대 초반의 젊은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중기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 '성장'과 '생존'이라는 상충된 요구를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새 장관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