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만 중기인 ‘성장’ 한목소리…‘파격 발탁’ 이소영 장관에 ‘쏠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중소기업·벤처·소상공인 단체들이 일제히 환영하며 '성장'을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양극화 해소를, 벤처기업협회는 연간 40조 원 벤처투자 달성을, 소상공인연합회는 생존과 경영 안정을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41세 재선 의원으로 '규제개혁통'으로 평가받으며, 장관 공백 61일 만에 지명됐다.

AI 요약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중소·벤처·소상공인 9개 단체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주문 사항은 단체별로 갈렸는데, 중소기업계는 '양극화 해소'를, 벤처업계는 '연간 40조 원 벤처투자' 달성을, 스타트업계는 '성장' 정책 전환을, 소상공인계는 '생존'을 각각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985년생 41세의 재선 여성 의원으로, 김앤장 출신 변호사이며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규제 완화에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중소기업중앙회는 AI·디지털 전환, 세계시장 진출,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
  • 벤처기업협회는 '벤처 4대 강국'과 연간 벤처투자 40조 원 달성 등 국정과제 이행 촉구
  • 이노비즈협회는 창업→벤처→혁신형 중소기업→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복원 요구
  •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인건비 부담 해소 등 '생존'을 최대 현안으로 제시

향후 전망

  • 40대 초반의 젊은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중기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 '성장'과 '생존'이라는 상충된 요구를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새 장관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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