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적자폭 키운 카카오게임즈..."신작 힘입어 내년 흑자 전망"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10월 출시 예정인 '도깨비의세계' 등 신작을 통해 4분기 매출 반등을 노리며,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750억 원, 영업손실 약 230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키웠다. 신작 공백과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회사는 8월 '도깨비의세계'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10월 출시를 준비 중이며, '오딘 Q: 발키리스 콜', '던전 어라이즈', '갓 세이브 버밍엄' 등 신작 라인업을 통해 4분기 매출 반등과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50만 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주주 환원책도 추진한다.

핵심 포인트

  • 2분기 매출 75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 영업손실 230억 원 기록
  • 모바일 게임 매출 527억 원(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PC 온라인 게임 매출 223억 원(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 10월 '도깨비의세계' 출시 예정, 내년 초 '오딘 Q: 발키리스 콜' 출시 목표
  • 50만 주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책 시행

향후 전망

  • 4분기 신작 출시를 기점으로 매출 회복 기대, 내년 1분기 흑자 전환 목표
  •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가디언 메이든' 글로벌 판권 확보 및 웹툰·애니메이션 IP 활용으로 포트폴리오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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