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정보처리추진기구(IPA)는 수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업의 DX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레이와 8년도)부터 응용정보기술자 시험(AP), 고도 시험, 정보처리 안전확보 지원사 시험(SC)을 CBT(Computer Based Testing)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기존의 춘기 시험은 '전기 시험'으로서 2026년 11월경에, 추기 시험은 '후기 시험'으로서 2027년 2월경에 각각 시행될 예정입니다. 시험의 명칭은 기존의 오전/오후 체계에서 과목 A/B군 체계로 변경되지만, 논술식이나 기술식을 포함한 출제 형식과 난이도는 유지됩니다. 이번 개편은 수험자가 특정 기간 내 고사장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응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IPA는 2027년도 예정된 대대적인 시험 제도 개편에 앞서 디지털 스킬을 가시화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CBT 방식 전면 도입: 2026년도부터 응용정보기술자 및 고도 시험 전 구분이 컴퓨터 기반 시험(CBT)으로 전환됩니다.
- 시험 일정 조정: 전기 시험(기존 춘기 구분)은 2026년 11월경, 후기 시험(기존 추기 구분)은 2027년 2월경에 실시됩니다.
- 명칭 변경: '오전 I·II'는 '과목 A-1·A-2'로, '오후 I·II'는 '과목 B-1·B-2'로 변경됩니다.
- 면제 제도 유지: 2024년(레이와 6년) 및 2025년(레이와 7년) 합격자 등에게는 과목 A-1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주요 디테일
- 시험 구분별 실시 시기: 전기(11월)에는 IT스트라테지스트(ST), 시스템 아키텍트(SA), 네트워크 스페셜리스트(NW) 등이, 후기(2월)에는 프로젝트 매니저(PM), 데이터베이스 스페셜리스트(DB) 등이 배치됩니다.
- 응시 편의성: 수험자는 고사장별 예약 가능 시간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과목 A군과 B군은 실시 기간이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 동일한 시험 수준: CBT 전환에도 불구하고 출제 범위, 문항 수, 시험 시간, 다지선다/기술식/논술식 등의 출제 형식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신청 제한: 전기와 후기 각각 1회만 신청 가능하며, 동일 회차 내에서 여러 시험 구분을 중복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 특별 조치: 신체 장애 등으로 CBT 응시가 어려운 수험자를 위해 종이 시험 형태의 '특별 조치 시험'이 별도로 마련됩니다.
향후 전망
- 2027년 신규 제도 도입: AI 및 디지털 기술 변화에 맞춘 새로운 시험 제도가 2027년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2026년 3월경 공표됩니다.
- 디지털 스킬 플랫폼: 합격 정보와 개인 스킬을 축적하고 가시화할 수 있는 통합 정보 기반 플랫폼이 구축되어 개인 경력 관리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출처:IPA (일본 정보처리추진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