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포럼 인터세션] "격차 줄이고 실증 풀어야"…울산 산업 AX 모색

울산포럼 좌담회에서 전문가들은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 수준을 4~5점으로 평가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 격차, 데이터 표준화 부재, 인력 부족을 주요 병목으로 꼽았다. 자동차 산업은 5년 내 완전 도입이 가능하지만 조선업은 10~2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AI 요약

대한민국 최대 제조 클러스터인 울산이 '피지컬 AI'와 '제조 AX(AI 전환)'를 통한 산업 대전환을 모색하는 좌담회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울산 제조업의 AX 수준을 10점 만점에 4~5점으로 평가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 격차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데이터 표준화 부재, 현장 맞춤형 인력 부족, 산학 간 거버넌스 미비를 극복하기 위한 공용 인프라와 실행형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김성엽 UNIST 교수: 울산 AX 수준 4점, 대기업 6점 vs 중소기업 1~2점으로 격차 심각
  • 최헌식 고려아연 소장: 자동차·조선 등 조립가공 산업은 5년 내 완성 단계, 조선업은 10~20년 소요 전망
  •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 '제조 전문 GPT'와 공용 지식 기반(Public Knowledge) 체계 구축 시급
  • '제조 안심 데이터 구역' 지정, 공용 GPU 인프라 지원, '울산 산업 AX 넥서스' 거버넌스 구축 제안

향후 전망

  • 미포 AX 실증산단과 온산산단을 연결하는 통합 생태계 구축 시 '울산형 오픈 AX 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기대
  • 대기업-중소기업 간 기술 격차 해소 시 울산이 글로벌 제조 AX 선도도시로 도약 가능
출처:네이버 AI 추천 기사 (울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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