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UCLA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가 2026 GGGF 기조강연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챗GPT 등장 이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본질'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그 답을 예술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최고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아르테미스' 개발을 끝으로 휴머노이드 개발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는 '로봇의 손'과 '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계의 역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로봇 기술 기반 예술 작품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초청과 선전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데니스 홍 교수는 챗GPT 충격 이후 1년 반 동안 인간다움의 본질을 고민했고, 예술이 거의 유일한 분야라고 결론
-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아르테미스'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휴머노이드 개발 은퇴 선언
- 현재 '로봇의 손(Hand)'과 '살(Flesh)' 연구에 집중 중
- 9월 2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2026 GGGF에서 'AI 문명 현실화, 피지컬 AI 경쟁력에 달렸다' 주제로 기조강연 예정
향후 전망
- 로봇 기술을 활용한 예술가로서 활동을 확장하며,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초청 전시와 11월 선전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가 예정
- 미·중 피지컬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제조 역량을 무기로 삼아야 한다는 전략적 진단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